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국제유가, OPEC+ 증산 속도 유지에 7년만에 최고치

아시아경제 조현의
원문보기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제유가는 OPEC+(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비OPEC 협의체)의 증산 속도 유지에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74달러(2.3%) 오른 배럴당 77.62달러에 거래됐다. 2014년 이후 최고치다.

12월물 브렌트유도 1.98달러(2.50%) 오른 81.26달러에 거래를 마쳐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OPEC+는 이날 장관급 산유국 회의에서 하루 40만 배럴 증산하기로 한 기존 합의를 유지하기로 했다.

피터 맥날리 서드 브릿지 글로벌 원자재 담당 대표는 마켓워치에 "지난해 2분기에 대폭 감산한 이후 OPEC+ 산유국들은 내년까지 수요가 완전히 회복될 것으로 보고 시장에 공급을 점진적으로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OPEC+의 다음 회의는 오는 11월 4일이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2. 2임영웅 두쫀쿠 열풍
    임영웅 두쫀쿠 열풍
  3. 3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4. 4수영 경영대표팀
    수영 경영대표팀
  5. 5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