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일 위안부 합의의 당사자인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가 4일 일본의 새 총리로 선출됐습니다.
이날 오후 일본 중의원과 참의원은 총리 지명 선거를 잇따라 열고 과반의 찬성으로 기시다를 제100대 총리로 선출했습니다.
이날 황거(皇居)에서 열리는 총리 임명식과 각료 인증식을 거쳐 저녁 무렵 기시다 내각이 정식 출범합니다.
기시다는 쇄신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한 전략으로 자신을 뺀 내각 구성원 20명 가운데 13명을 각료 경험이 없는 '신인'으로 채웁니다.
기시다는 아베 정권 시절 연속으로 약 4년 8개월 간 외무상을 지냈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한 2015년 한일 합의의 당사자인데요.
역사 문제는 '한국이 해법을 내놓아야 한다'는 일본 정부의 기존 입장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서정인>
<영상: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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