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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지원금, 대상자 96.6%에 지급…전국민 80.8%

머니투데이 양성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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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양성희 기자]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첫날인 지난달 13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국민지원금 신청을 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첫날인 지난달 13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국민지원금 신청을 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행정안전부는 지난 1일 당일 12만7000명(오후 6시 기준)에게 국민지원금 317억3000만원을 지급했다고 2일 밝혔다.

지금까지 총 누적 지급인원은 4177만9000명이다. 누적으로 10조4448억원의 국민지원금이 지급됐다.

예상 지급대상자 수 4326만명 대비 96.6%, 전국민(5170만명) 대비 80.8% 수준이다.

국민지원금을 신용 또는 체크카드로 지급받은 인원은 3050만4000명(73.0%)이었고,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은 인원은 712만7000명(17.1%)으로 파악됐다. 선불카드는 414만8000명(9.9%)으로 집계됐다.

누적 이의신청 건수는 36만2000건이다. 온라인 국민신문고가 19만6000건, 오프라인 읍면동 신청이 16만6000건이었다. 사유는 건보료 조정이 15만건으로 전체의 41.5%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가구구성 변경이 12만6000건(34.9%)으로 두 번째였다.

국민지원금은 가구 기준으로 지급대상을 선별했고, 전체 2320만 가구 중 2018만 가구(87.0%)가 지급 대상에 해당한다. 이에 따른 예상 대상자 수는 4326만명이지만 이의신청 등을 통해 추가 지급이 예상된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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