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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강력한 미사일 개발해 실전에 배치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정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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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포항=뉴시스] 김진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경북 포항 영일만 해상 마라도함에서 열린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경례하고 있다. 2021.10.01.

[포항=뉴시스] 김진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경북 포항 영일만 해상 마라도함에서 열린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경례하고 있다. 2021.10.01.


[the300]문재인 대통령이 1일 "최첨단 국방과학기술을 무기체계에 적용하고, 민간 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또한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40년간 유지되어 온 '미사일지침'을 완전 폐지해 훨씬 강력한 미사일을 개발하면서 실전에 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북 포항 해병대 1사단에서 열린 '제73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우리 정부는 출범 이후 지금까지 국방개혁 2.0을 흔들림 없이 추진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해군은 이지스함과 SLBM을 장착한 잠수함에 이어 광활한 해양 어디에서나 다목적 군사기지 역할을 수행할 3만톤급 경항모 사업을 추진하며 대양해군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공군은 순 우리 기술로 차세대 한국형 전투기 KF21 시제품을 완성했다. 'KF21, 보라매'는 마하 1.8의 비행속도와 7.7톤의 공대지 미사일 무장 탑재력으로 우리 공군의 중추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 우리 국군은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기반으로 최첨단 과학기술군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초연결 네트워크를 활용한 통합공중방어체계,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를 구축하고 있고 무인 항공 전력도 정찰과 통신중계와 공격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고도화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국방우주개발'을 넘어 '국가우주개발' 시대를 열기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사이버전 체계, 정찰위성, 우주발사체용 고체추진기관 기술 역시 거침없이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특히 "한미 양국은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면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의 의지를 다시 확인했고, 우리는 전환 조건을 빠르게 충족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 오직 우리 군 전력으로만 '피스메이커' 상륙작전을 국민들께 선보일 예정이다"며 "육?해?공군과 해병대가 펼치는 미래합동작전에서 나라를 지키는, 강한 안보의 힘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이어 "믿음직한 우리 국군의 면모를 국민들께서 충분히 확인하시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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