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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올해12월 해병대 항공단 창설...입체적 기동력 갖춰"

머니투데이 정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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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포항=뉴시스] 김진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경북 포항 영일만 해상 마라도함에서 열린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경례하고 있다. 2021.10.01.

[포항=뉴시스] 김진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경북 포항 영일만 해상 마라도함에서 열린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경례하고 있다. 2021.10.01.


[the300]문재인 대통령이 1일 "이제 해병대는 48년 만에 다시 날개를 달게 된다"며 "올해 12월 항공단이 창설되면 우리 해병은 드디어 입체적인 공격 능력과 기동력을 갖추게 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북 포항 해병대 1사단에서 열린 '제73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어떤 작전 상황에서도 최고의 능력으로 대처하고, 어디서나 완벽하게 임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해병대는 혁혁한 공로와 용맹함만큼 자랑스러운 이름들을 갖고 있다"며 "1950년 8월 통영 상륙작전으로 '귀신잡는 해병'이 됐고, 창설된 지 1년 만에 성공시킨 한국군 최초의 단독 상륙작전이었다. '무적 해병'이라는 이름은 양구 도솔산지구 전투 승리로 얻은 명예로운 칭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서북단 서해5도에서 최남단 제주도까지, 그리고 한반도를 넘어 UN평화유지군으로 우리 국민이 있는 곳이라면 반드시 해병대가 있다"고 했다.

이어 "해병의 용맹과 자부심은 전우애와 희생으로 이뤄낸 값진 승리다"며 "'무적 해병'의 신화를 만들어온 해병 영웅들의 헌신을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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