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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볼티모어전 출격' 류현진, 안방 낯가림 극복해야 14승 유종의 미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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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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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악몽 같은 9월을 보낸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정규 시즌 마지막 등판에 나선다. 안방 낯가림을 극복해야 유종의 미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찰리 몬토요 감독은 1일(이하 한국시간) 화상 인터뷰를 통해 오는 2일부터 3일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볼티모어 오리올스 선발 투수를 공개했다. 스티븐 매츠가 첫 테이프를 끊고 알렉 마노아에 이어 류현진이 차례로 출격한다.

류현진은 올 시즌 30경기에 등판해 13승 10패를 기록 중이다. 평균 자책점은 4.39. 류현진의 9월은 악몽과 같았다. 4경기에 등판해 1승 2패에 그쳤다. 평균 자책점은 9.20. 에이스는 커녕 팀내 입지가 점점 좁아지는 분위기다.

지난달 29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4⅓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고개를 떨궜다. 시즌 10패째. 데뷔 첫 두 자릿수 패배는 물론 개인 한 시즌 최다 피홈런(23개)이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남겼다.

류현진은 안방에서 약세를 보였다. 로저스센터 성적 2승 4패 평균 자책점 7.29로 초라한 성적표를 남겼다. 안방 낯가림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14승 달성은 어려울 듯.

그나마 볼티모어와의 상대 전적에서 3승 1패 평균 자책점 5.40으로 비교적 우위를 점했다는 건 긍정적인 요소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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