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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류 이끈 K-웹툰과 K-애니의 저력, 유럽서 선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조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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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활용한 가상 전시공간을 마련해 유럽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K-웹툰을 알렸다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콘진원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활용한 가상 전시공간을 마련해 유럽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K-웹툰을 알렸다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파이낸셜뉴스] 신한류 이끈 K-웹툰과 K-애니의 저력을 유럽에서 선보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K-웹툰과 애니메이션의 유럽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프랑스 파리에서 ‘K-Comics & Animation in Europe’을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5일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K-콘텐츠에 대한 유럽의 높아진 관심을 반영, 프랑스와 독일, 스페인 등 유럽 시장의 제작사, 유통사 및 출판사 등 주요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쇼케이스와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했다.

이에 국내 웹툰 기업 7개 사와 애니메이션 기업 10개 사 등 총 17개 콘텐츠기업이 참여해 코로나19 이후 더욱 주목받는 국내 웹툰과 애니메이션을 현지 주요 콘텐츠기업에게 선보였다.

특히, 국내에서 검증받고 이미 해외진출을 확정한 ‘케나즈’의 ‘미러게임’, ‘최초의 헌터’를 비롯해, 중국에서 드라마로 제작 예정인 ‘씨엔씨레볼루션’의 ‘화장지워주는 남자’, 해외 10개국에서 연재 중인 ‘디앤씨웹툰비즈’의 ‘귀환자의 마법은 특별해야 합니다’ 등의 작품들이 소개됐다.

뿐만 아니라 프랑스 최대 출판사 ‘Hachette(아셰떼)’, 웹툰 플랫폼 ‘IZNEO(이즈네오)’, ‘Webtoon Factory(웹툰 팩토리)’ 등을 비롯하여, 한국과 공동제작 경험이 있는 애니메이션 제작사 ‘Zodiak Kids(조디악 키즈)’, ‘Millimages(밀리마쥬)’를 포함한 프랑스의 주요 콘텐츠기업이 참석했고,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에서도 온라인 수출상담회에 참가하는 등 유럽 주요 국가에 K-웹툰과 애니메이션의 저력을 보여주는 기회가 됐다.

기업간거래(B2B) 프로그램뿐 아니라 유럽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한 K-웹툰 홍보 프로모션도 동시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환경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를 활용, 가상현실에 전시공간을 마련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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