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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화천대유 전담수사팀 꾸려…추가 소환조사 임박

연합뉴스TV 곽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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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화천대유 전담수사팀 꾸려…추가 소환조사 임박

[앵커]

경찰도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관련 사건 담당을 경기 남부경찰청으로 일원화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관련자 추가 소환 조사도 임박한 것으로 전해지는 등 수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곽준영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남부청의 수사는 '대장동 특혜'와 곽상도 의원 아들의 퇴직금 50억 원 수수 의혹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모두 지난 27일 시민단체가 고발한 사건들입니다.

여기에 서울 용산경찰서가 내사 중이던 화천대유 관계자들의 횡령과 배임 의혹까지 모두 담당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을 팀장으로 반부패수사대 27명과 서울청 소속 11명 등 모두 38명의 전담수사팀을 꾸렸습니다.

추가 소환 조사도 임박했습니다.

이번엔 금융정보분석원 첩보와 관련한 조사 대상자인 이한성 천화동인 1호 대표 차례입니다.


금주 내로 경찰에 출석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성문 대표와 최대주주 김만배씨에 이은 세 번째 참고인 조사입니다.

<김만배 / 화천대유 최대주주(지난 27일)> "앞으로도 필요하면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서 의혹 해소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곽 의원 아들의 퇴직금 50억 원 의혹에 대한 고발인과 참고인 조사도 조만간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앞서 곽씨 측은 거액의 퇴직금이 산재에 따른 위로금 명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은 곽씨의 건강 이상 정도와 그에 따른 위로금이 적정했는지 여부 등을 포함해 제기된 모든 의혹을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히 수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연합뉴스TV 곽준영입니다. (kwak_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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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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