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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겪은 류현진, BAL전은 정상 궤도 복귀할 것" 美언론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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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론토 류현진은 2021년 9월 2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애를 먹으며 시즌 10패(13승)째를 안았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토론토 류현진은 2021년 9월 2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애를 먹으며 시즌 10패(13승)째를 안았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좌완 류현진이 ‘에이스’ 몫을 또 해내지 못했다.

류현진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애를 먹으며 시즌 10패(13승)째를 안았다.

목 부상으로 지난 18일 미네소타전 이후 11일 만에 돌아온 류현진은 1회초 1사 이후 앤서니 리조-애런 저지에게 연속 안타를 맞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결국 팀이 1-0으로 앞서던 3회초 저지에게 우측 담잠을 넘어가는 동점 솔로포를 허용했다. 4회는 삼자범퇴로 끝냈지만 5회 들어 1사 후 지오 우르셀라의 안타, DJ 르메이휴의 볼넷으로 몰린 1, 2루 위기에서 리조에게 1타점 좌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게다가 불운까지 겹쳤다. 좌익수 코리 디커슨이 2루에서 홈까지 뛰어가는 우르셀라를 충분히 막을 수 있었지만 홈송구가 주자에 맞는 불운이 발생, 아담 심버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미국 매체 CBS스포츠는 류현진의 이날 투구 결과를 살피면서 “목 부상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한 차례 거른 후 돌아온 류현진. 그는 3회 저지에게 솔로 홈런을 내줬고 5회 들어 리조에게 적시타를 허용했다”면서 “류현진은 후반기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볼티모어와 홈경기 때 정상 궤도로 회복할 것이다”고 기대했다.


류현진은 이날 양키스전까지 이번 시즌 30차례 등판했다. 로테이션대로면 류현진은 다음 달 4일, 홈 최종전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 상대로 선발 등판할 수 있다. 지난 7일 양키스 원정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이후 마지막 선발 기회를 갖고 시즌 14승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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