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은 28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 종합상황실장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들인 래퍼 용준(21·예명 노엘)씨가 지난 18일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음주 측정을 요구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된 사건 때문인데요.
장 의원은 이날 SNS에서 "단 1분도 버티기 힘들었다"며 "죄송하고 송구스럽지만, 결국 후보의 허락을 득하지 못하고 캠프 총괄실장직을 내려놓는다"라고 적었습니다.
그는 "직을 내려놓는 것이 후보에게 더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다"며 "백의종군하면서 윤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응원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장 의원은 아들 논란이 발생한 직후 윤 전 총장에게 여러 차례 사의를 표시했으나 윤 전 총장이 성인 아들의 개인적 일탈 문제라며 이를 반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 의원은 "눈물로 날을 지새우는 아내, 식사도 제대로 못 하고 계신 어머니. 가정은 쑥대밭이 됐다"며 "이제 자식을 잘못 키운 아비의 죄를 깊이 반성하며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민가경>
<영상: 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현장영상+] 강유정 "범정부 TF 스캠범죄 조직원 26명 캄보디아서 검거"](/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6%2F01%2F12%2F202601121101357334_t.jpg&w=384&q=100)
![김경·강선우 '출국금지'...'1억 미스터리' 풀릴까? [앵커리포트]](/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6%2F01%2F12%2F202601121619117576_t.jpg&w=384&q=100)
![[영상] '불타는 이란' 사망자 6천명설…다급한 정권, 미국에 "대화하자"](/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3%2F2026%2F01%2F13%2FAKR20260113143200704_01_i.jpg&w=384&q=75)
![[영상] 美 대통령·연준의장 정면충돌…파월, 소환장에 한밤 긴급 성명](/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3%2F2026%2F01%2F13%2FAKR20260113130100704_01_i.jpg&w=384&q=75)

![[영상] 맥없이 뚫린 베네수 영공…러시아제 방공망 어쩌다 '먹통'](/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3%2F2026%2F01%2F13%2FAKR20260113128600704_01_i.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