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LH, 혁신위원회 개최 “주택 공급일정 앞당길 것”

파이낸셜뉴스 최용준
원문보기
[파이낸셜뉴스]LH는 28일 서울 논현동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여섯 번째 ‘LH 혁신위원회’를 열고 주택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2022~2023년에 계획된 주택 공급일정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LH가 주택공급.주거복지 등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활성화 △국민이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주거복지 역할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LH는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계획된 공급일정을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지난 17일 김현준 사장 주재로 서울권역 주택공급촉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단 1호라도 더 공급하고 단 1개월이라도 조기공급 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구체적으로 △단기 주택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2022~2023년에 계획된 공급일정을 앞당기고 △타 기관 공급물량 협업 및 자체 발굴을 통한 사전청약 확대 △용도미정 유보지 활용 및 장기 미매각 토지 용도전환 등을 통한 공급부지 추가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LH는 지난해 말 기준 전국에 공공임대주택 128만호를 보유(전체 재고 170만호 중 75%)해, 우리나라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공공임대주택 재고율 8% 수준을 달성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다만, 노후화된 주거환경과 획일적인 구조 등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도 많았다. LH는 주거복지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고품격 디자인의 최적성능 주택 구현 △공공임대 유형통합 및 중형 평형 도입 △근본적 하자 요인 제거 및 유지보수 체계 강화로 공공임대주택의 품질을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김준기 LH 혁신위원회 위원장은 “무주택 국민과 실수요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공개발 등 공적역할을 강화해 주택 공급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공공주택 품질 혁신 등 국민이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주거복지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어야 한다”고 말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