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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갑 찬 채 교도소서 도주한 20대, 하루 만에 자수

OBS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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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 수용되기 전,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던 도중 수갑을 찬 채 달아났던 20대 절도 피의자가 28시간여 만에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25일 오후 의정부교도소에서 도주했던 A씨가 어제 오후 경기 하남경찰서에 아버지와 함께 나타나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다른 사건으로 체포됐던 A씨는 절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재판에 불출석해 구속영장이 발부됐던 사실이 드러나 교도소로 신병이 인계됐습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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