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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견고’…리얼미터·한사연서 모두 40%대

이데일리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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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여론기관 두곳서 文대통령 지지율 발표
각각 40.2%·40.8% 기록…정치 거리두기하며 ‘횡보’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0% 초반대에 안착하는 분위기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의 조사에서 각각 문 대통령 지지율이 40% 초반으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이 국내정치와 거리를 두면서 국제 행보에 집중하면서 크게 등락하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23일~24일(9월4주차) 양일간 실시해 27일 발표한 조사결과를 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전주와 동일한 40.2%를 나타냈다.

부정 평가는 0.2%포인트 하락한 55.9%였으며, ‘모름·모응답’ 비율은 0.2%포인트 증가한 3.9%였다. 긍정 평가 비율은 전주와 동일했지만, 부정 평가 비중이 소폭 내리면서 긍·부정 평가 격차는 15.7%포인트를 기록했다.

(자료=리얼미터)

(자료=리얼미터)


긍정 평가는 지역별로 부산경남(5.9%포인트↑)·대구경북(3.5%포인트↑)·서울(2.4%포인트↑), 연령별로는 70대 이상(7.1%포인트↑)·60대(3.2%포인트↑), 지지정당별로는 무당층(2.3%포인트↑)·열린민주당 지지층(1.8%포인트↑), 정치성향에서는 보수층(1.9%포인트↑), 직업 중에는 노동직(10.7%포인트↑)·무직(6.9%포인트↑)에서 상승했다.

부정 평가는 충청권(4.6%포인트↑)과 인천·경기(3.2%포인트↑), 40대(4.3%포인트↑)·30대(2.9%포인트↑)·20대(2.9%포인트↑), 민주당 지지층(4.3%포인트↑)·무당층(3.0%포인트↑), 중도층(6.3%포인트↑), 사무직(1.6%포인트↑)·자영업(0.9%포인트↑)에서 확대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80%)·유선(1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90%)·유선(1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18세 이상 유권자 2만7209명에게 통화를 시도한 결과 최종 1506명이 응답을 완료해 5.5%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KSOI가 TBS 의뢰로 지난 24~25일 양일간 실시해 27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도 문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는 40.8%(전주 대비 1.6%포인트↑). 40%대 초반 흐름을 보였다. 부정평가는 전주 대비 1.1%포인트 내린 56.1%였다. 긍·부정 격차는 15.6%포인트를 나타냈다.

KSOI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ARS(자동응답)방식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6.7%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KSOI 홈페이지 참조.

(자료=KSOI)

(자료=KS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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