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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핫북]①긴 추석 연휴에 소설·만화 잘 팔려

이데일리 김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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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베스트셀러 20위내 9권 랭크
2030세대가 주요 책 구매 연령층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소설과 만화 등의 장르가 서점가에서 꾸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예스24 9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에는 잠들면 열리는 비밀상점에서 펼쳐지는 힐링 판타지 이야기 ‘달러구트 꿈 백화점 2’가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전작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 한 계단 상승해 2위, 소설가 한강의 지극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 ‘작별하지 않는다’가 지난주와 동일하게 3위에 올랐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5위에 안착했으며, ‘미드나잇 라이브러리’가 세 계단 상승해 7위를 기록했다.

이밖에도 베스트셀러 20위 내에 소설과 만화 분야 도서 9권이 랭크됐다. 박형욱 예스24 소설 MD는 “지난주 추석과 함께 오랜만에 찾아온 긴 연휴였던 만큼 연휴 동안 여유롭게 읽을 수 있는 긴 호흡의 소설과 시리즈 만화가 주목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해당 분야 책을 구매한 주 연령층으로는 20~30세대가 40.8%로 가장 높았으며, 뒤를 이어 40대가 36.2%, 50대가 12.2%를 차지했다.

시리즈 만화 도서 신작도 출간되며 주목받고 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일 화제를 모으며 인기리에 연재 중인 ‘만화 나 혼자만 레벨업’의 단행본 ‘만화 나 혼자만 레벨업 5’와 초호화 굿즈가 함께 구성된 ‘만화 나 혼자만 레벨업 5 한정판’이 예약 판매와 동시에 6위와 8위를 차지했다. 최신 타임 슬립 서스펜스 인기 만화 ‘도쿄 리벤저스 12’는 출간 후 16위로 새롭게 차트에 진입했다. 인기 애니메이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31 일반판’은 예약 판매와 동시에 새롭게 20위에 올랐다.

전자책 분야에서는 박완서 타계 10주기 헌정 개정판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개정판)’가 한 계단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곽재식 작가의 마니아들이 가장 열광하는 ‘미영과 양식 시리즈’가 한 계단 상승해 2위를 기록했다.

[그래픽=이데일리 이미나 기자]

[그래픽=이데일리 이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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