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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나자 확진자 폭증...오늘 역대 최다 2,300명 안팎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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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 연휴가 끝나고 하루 만에 코로나 확진자가 폭증했습니다.

어젯밤 9시에 이미 2천 명을 넘어섰는데 오늘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2,300명 안팎으로 역대 최다 환자 수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재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젯밤 9시까지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2,133명입니다.


밤 9시 중간 집계 확진자가 2천 명을 넘은 건 지난달 10일 2,021명 이후 44일 만으로 2,133명은 동 시간대 최다 기록입니다.

수도권이 1,561명, 수도권 외 지역이 572명입니다.

수도권 가운데서도 인구 밀도가 심한 서울의 상황이 심각합니다.


밤 9시까지 893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종전 하루 최다였던 지난 14일 808명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서울은 처음으로 천 명이 넘어설 가능성도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2,300명 안팎의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달 11일 2,221명 이후 가장 많은 환자 수입니다.

문제는 다음 주부터 확산세가 더욱 거세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입니다.

[송은철 /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관 : 추석 연휴 동안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지역간 이동량도 늘어 다시 확진자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하루 확진자가 2천 명에서 3천 명 규모를 오르내리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로써는 단계적 일상 회복, 이른바 '위드 코로나' 논의를 위해서는 접종률을 조속히 끌어올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권준욱 /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 부본부장 : 순서가 돌아왔을 때, 또 시기가 되었을 때 안전한 최고의 백신이기 때문에 주저하지 마시고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시도록…]

어제까지 1차 접종률은 71.2%, 접종 완료율은 43.2%입니다.

YTN 최재민입니다.

YTN 최재민 (jmcho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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