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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X이진호, 의뢰인 선택 받았다…콘센트 많은 '무주 캐리어 펜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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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숙소' 22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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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숙소'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구해줘! 숙소' 김지석, 이진호가 의뢰인의 최종 선택을 받았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숙소'에서는 시나리오 작가 의뢰인이 등장했다. 새 작품을 위해 아이디어 구상과 재충전이 필요하다며 홀로 떠나는 여행지 숙소를 의뢰했다. "글 쓰면서 힐링할 수 있는 맞춤형 숙소를 구하고 싶다"라던 의뢰인은 김지석이 이끄는 '쉬멍' 팀을 택했다.

이날 김지석의 '쉬멍' 팀은 무주에서 '갓성비' 숙소를 찾아냈다. 영화 '국가대표' 촬영으로 인해 무주에서 2개월 살았다는 김지석은 함께 간 이진호에게 자신을 '무잘남'(무주 잘 아는 남자)으로 불러 달라고 해 웃음을 샀다.

첫 숙소는 '무주 파노라마뷰 나무집'이었다. 역대급 가성비 독채였다. 독특한 외관은 물론 넓은 공간도 홀로 사용할 수 있었다. 테이블, 침대가 없어 놀라움을 줬지만, 깜짝 놀랄 가격이 기다리고 있었다. 의뢰인은 1박에 20만 원까지 생각했는데 단돈 6만 원이었던 것. 모두가 가성비 숙소라고 입을 모았다.

김숙의 '놀멍' 팀은 영월로 향했다. 아이즈원 김민주와 박선영이 나섰다. 둘은 마당에서 해먹, 그네, 흔들의자를 발견하고 처음부터 힐링했다. 내부를 보자마자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박선영은 "딱 글을 쓰고 싶은 공간"이라며 흡족해 했다. 북카페 분위기가 풍기는 영월 숲속 북스테이는 1박에 18만 원이었다.

'쉬멍' 팀은 무주 대나무 중정 펜션도 소개했다. 깔끔한 내부와 대나무 중정 뷰가 인상적이었다. 프라이빗한 공간이 출연진들에게 호평받았다. 하지만 평일 기준 26만 원으로 예산을 넘겼다. 출연진들이 반발하자 김지석은 "파노라마뷰 나무집에서 2박 하고 여기서 1박 하면 딱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으로 설득했다.

꽃과 나무에 둘러싸인 아늑한 독채도 등장했다. '놀멍' 팀의 김민주, 박선영은 숙소 자체가 작은 숲속 같다며 감탄했다. 달걀에 토마토까지 자급자족으로 맛볼 수도 있었다. 1박 비용은 주중, 주말 상관 없이 15만 원이었다.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숙소였다.

'쉬멍' 팀은 무주 캐리어 펜션을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캐리어 모양의 외관에 복층 내부까지 만족감을 더했다. 곳곳에 넘치는 콘센트가 웃음을 주기도 했다. 평일 기준 가격은 1박에 15만 원이었다. 박지윤은 "가격까지 완벽하다, 완벽해"라며 감탄했다.

양팀의 소개 영상을 본 의뢰인은 마음에 드는 숙소가 너무 많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의뢰인은 최종 선택으로 무주 캐리어 펜션을 택했다. 이유를 묻자 "첫 번째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게 콘센트가 많은 거였다. 또 힐링 하러 가는 거니까 통창도 마음에 들었다. 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힐링이 됐다"라고 밝혔다. 승리를 가져간 쉬멍 팀은 환호했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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