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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세' 니콜라스 케이지 "절대 은퇴하지 않겠다"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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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연기 활동을 그만두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19일(현지 시간)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 니콜라스 케이지는 “나는 ‘은퇴’라는 단어를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새 영화 ‘프리즈너스 오브 더 고스트랜드’(감독 소노 시온)와 ‘The unbearable weight of massive talent’(감독 톰 고미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올해 개봉한 애니메이션 ‘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감독 조엘 크로포드)의 더빙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날 그는 “나는 영화계에서 할 일이 많다. 영화 활동은 내게 수호천사 같아서 그게 필요하다”며 “나는 일할 때 더 건강하기 때문에 내 삶의 경험을 표현할 긍정적인 장소가 필요하다. 영화 제작은 내게 그런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 은퇴하지 않을 거다”라고 약속했다.


1983년 데뷔한 니콜라스 케이지는 1995년 시카고 비평가협회 남우주연상을 시작으로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LA비평가 협회, 골든 글로브, 미국 아카데미, 미국 배우 조합상 등 유수의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휩쓸었다.


이어 니콜라스 케이지는 “나의 나이에 할 일은 관심을 유지하는 거다. 왜냐하면 내가 관심이 없다면, 당신 역시 (나와 영화에 대한) 관심을 갖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라며 “나이가 들수록 더 어려워지지만, 나는 내 자신을 표현하는 새로운 방법, 새로운 도전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올해 한국나이로 58세다.

/ purplish@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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