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자영업자 10명 중 8명 "추석 연휴에도 일할 계획"

뉴시스 박정규
원문보기
[서울=뉴시스] 추석 연휴 매장 운영 및 근무 계획.(그래픽=알바천국 제공) 2021.9.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추석 연휴 매장 운영 및 근무 계획.(그래픽=알바천국 제공) 2021.9.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자영업자들 10명 중 8명가량은 올해 추석 연휴에도 매장을 운영하거나 근무할 계획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에 따르면 기업회원 105명에게 올해 추석 연휴 매장 운영 및 근무 계획을 물은 결과 81.9%가 추석 연휴에도 일할 것이라고 답했다. 같은 응답자를 대상으로 한 지난해 추석 근무 여부 조사 결과보다 8.6%포인트 많은 수치다.

연휴 내내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할 것이라는 응답이 43.8%, 연휴 중 1∼3일 정도 매장을 운영하거나 근무할 것이라는 답변이 38.1%를 차지했다.

추석 연휴에도 쉬지 않고 근무하겠다는 이유로는 '조금이나마 수익을 창출하고자'(54.6%·복수응답)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이어 '업·직종 특성상 추석 연휴가 대목이라서'(44.1%)라고 밝혔다.

또 '거리두기 단계 내 모임 가능 인원(접종 완료자 포함)이 늘어나서'(24.4%)라거나 '운영 제한 시간이 조금이나마 늦춰져서'(20.9%) 라는 응답도 있었다.

추석 연휴 매출과 손님 수에 대해서는 '평소보다 늘어날 것'이라는 예측이 과반 이상을 차지했다. 매출은 평소보다 늘어날 것이라는 응답이 52.3%를 차지했고 평소와 비슷한 수준이라거나 줄어들 것이란 전망은 각각 31.4%, 15.1%로 집계됐다. 손님 수 역시 평소보다 증가할 것이라는 답변이 51.2%, 평소와 비슷한 수준이거나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이 각각 33.7%, 13.9% 수준이었다.


추석 연휴 근무를 계획하는 응답자들 43.0%는 새 아르바이트생 고용에 대해 긍정적이었다. 이들 중 18.9%는 이미 추석 근무를 위해 새 아르바이트생 고용을 마쳤고 81.0%는 남은 연휴까지 추석 단기 아르바이트생 고용을 예정 중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 기존 아르바이트생들과 추석 연휴 근무를 함께한다는 응답은 45.4%, 홀로 근무할 것이라는 응답은 11.6%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혜훈 지명 철회
    이혜훈 지명 철회
  2. 2김지연 정철원 파경
    김지연 정철원 파경
  3. 3화천 산천어축제 인파
    화천 산천어축제 인파
  4. 4원태인 연봉 10억
    원태인 연봉 10억
  5. 5키움 임지열 주장 선임
    키움 임지열 주장 선임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