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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늘 방미...BTS와 유엔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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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 등을 위해 오늘 미국으로 출국합니다.

이번 순방에는 대통령 문화특사로 임명된 그룹 방탄소년단도 동행해 유엔 무대에서 연설합니다.

홍선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 중 마지막인 제76차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 오후 미국으로 출국합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막판까지 고심했지만, 남북한 유엔 동시가입 30주년이라는 점을 감안해 직접 참석하기로 결정한 겁니다.

임기 마지막 해까지 남북관계 진전을 최대 목표로 하고 있는 문 대통령은 유엔 총회 연설을 통해 다시 한 번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국제사회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박경미 / 청와대 대변인 (지난13일) : 특히 올해는 우리나라가 북한과 함께 유엔에 동시 가입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로써, 문 대통령의 이번 유엔 총회 참석은 한반도 평화 진전 노력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재확인하는 한편….]

유엔 총회에 하루 앞서서는 SDG, 즉 '지속가능발전목표' 개회 세션에서도 연설을 합니다.

이 자리에는 문 대통령이 문화특사로 임명한 그룹 방탄소년단도 함께 초대돼 연설합니다.

노래를 통해 희망의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는 BTS는 이번 연설에서도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유엔 총회 전후로 슬로베니아와 베트남 정상과의 양자회담도 진행합니다.

또, 코로나19 백신 제조사인 화이자사의 불라 회장을 만나 백신 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눕니다.

뉴욕 일정을 마친 문 대통령은 하와이로 이동해 한미 상호 유해 인수식에도 참석합니다.

한국과 미국이 각각 수습한 상대국의 한국전 참전용사 유해를 서로 인수하는 자리입니다.

문 대통령은 추석 연휴 동안 3박 5일 방미 일정을 마치고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유해와 함께 우리 시간으로 오는 23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YTN 홍선기입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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