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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멕시코만 원유 채굴장비 늘어"…WTI 0.9%↓

이데일리 김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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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서프사이드 비치의 거리가 허리케인 니콜라스가 몰고 온 폭우로 물에 잠겨 있다. (사진=AP/연합뉴스 제공)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서프사이드 비치의 거리가 허리케인 니콜라스가 몰고 온 폭우로 물에 잠겨 있다. (사진=AP/연합뉴스 제공)




[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국제유가가 하락 마감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거래일 대비 0.9% 내린 배럴당 71.9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가 하락한 건 공급난 우려가 일부 사라졌기 때문이다. 이번주 WTI는 3.2% 이상 상승했는데, 이는 허리케인 아이다가 덮친 멕시코만 지역의 원유 가동이 아직 완전히 재개되지 않은 와중에 또다른 열대성 폭풍 니콜라스까지 미국 본토에 상륙한 영향이 컸다. 원유 생산이 더뎌지면 가격은 상승 압력을 받는다.

다만 이번주 미국에서 가동하고 있는 원유 채굴 장비 수는 10개 늘어난 411개로 나타났다고 원유시추업체 베이커휴스는 전했다. 멕시코만 지역의 원유 가동이 회복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WTI 가격이 배럴당 73달러 가까이 치솟은데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온 것도 가격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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