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현직 경찰 간부가 데이트폭력…머리채 잡고 내리쳐

더팩트
원문보기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서울 성북경찰서 소속 A 경위를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다. /더팩트DB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서울 성북경찰서 소속 A 경위를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다. /더팩트DB


서울경찰청, 감찰 착수

[더팩트ㅣ정용석 기자] 현직 경찰 간부가 차 안에서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서울 성북경찰서 소속 A 경위를 입건했다.

A 경위는 15일 새벽 0시 40분쯤 양천구의 한 도로를 달리던 중 자신의 차에 탑승한 여성의 머리채를 잡고 차량 내부 계기판 쪽으로 여러 번 내리치는 등 폭행을 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여성이 A 경위 휴대전화 속 다른 여성의 사진을 묻자 실랑이가 벌어졌고 폭행까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은 "해당 경위와 연인 관계고,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전해졌다.

서울경찰청은 A 경위에 대한 감찰에 착수할 예정이다. 그가 속한 성북경찰서는 대기발령 조치 등을 검토하고 있다.

yong@tf.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다주택자 양도세
    다주택자 양도세
  2. 2화천 산천어축제 인파
    화천 산천어축제 인파
  3. 3김시우 셰플러 우승 경쟁
    김시우 셰플러 우승 경쟁
  4. 4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5. 5러시아 올림픽 개회식
    러시아 올림픽 개회식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