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부여 왕릉원에 조명 설치…"밤에도 산책 즐기세요"

연합뉴스 박상현
원문보기
부여 왕릉원[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여 왕릉원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문화재청은 백제 사비도읍기(538∼660) 왕릉급 무덤이 모여 있는 '부여 왕릉원'에 부여군과 함께 조명을 설치하고 17일부터 연중 야간 관람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능산리 고분군에서 명칭이 바뀐 부여 왕릉원은 국보인 백제 금동대향로와 석조사리감이 출토된 능산리 절터와 가깝고, 근처에 백제 도읍지를 감싼 나성(羅城)도 있다.

문화재청은 밤에 왕릉과 절터를 알아볼 수 없고, 문화자원을 활용하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봉분 주변과 탐방로, 절터 등 약 1㎞ 구간에 경관 감상에 방해되지 않을 정도로 밝기를 조정한 조명을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부여 왕릉원 야간 개방 시간은 오후 10시까지이며, 계절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하늘에서 본 부여 왕릉원[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늘에서 본 부여 왕릉원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h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토트넘 추락
    손흥민 토트넘 추락
  2. 2프로배구 올스타전 불참
    프로배구 올스타전 불참
  3. 3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4. 4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5. 5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