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대출 제도를 새롭게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16일 홍 의원은 개인 페이스북에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분들의 극단적인 선택이 줄을 잇는 비극적인 사태가 계속되고 있다”고 운을 떼며 “그런데도 문 정권은 코로나 대출연장은 더이상 없다고 협박만 하고 있고 아무런 대책 없이 자영업자·소상공인 분들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근 ‘코로나19 대응 전국 자영업자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에 따르면 현재까지 자영업 종사자 중 최소 22명이 경제적·심리적 문제를 호소하며 안타까운 선택을 한 것으로 파악돼 안타까움을 안겼다.
16일 홍 의원은 개인 페이스북에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분들의 극단적인 선택이 줄을 잇는 비극적인 사태가 계속되고 있다”고 운을 떼며 “그런데도 문 정권은 코로나 대출연장은 더이상 없다고 협박만 하고 있고 아무런 대책 없이 자영업자·소상공인 분들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근 ‘코로나19 대응 전국 자영업자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에 따르면 현재까지 자영업 종사자 중 최소 22명이 경제적·심리적 문제를 호소하며 안타까운 선택을 한 것으로 파악돼 안타까움을 안겼다.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주최 홍준표 의원 초청 왁자지껄 토론회에 참석해 질의에 답변 하고 있다.(사진=노진환 기자) |
홍 의원은 “국민연금을 동원해 막바지에 몰린 이분들에게 무이자로 장기 대출을 해주고 그 이자는 정부예산으로 보전해 주는 자영업자· 소상공인 재기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어 이자를 지원해주는 제도를 시행할 것이라 말하며 “현금 나누어주기 포플리즘이 아니라 진정한 자영업자·소상공인 재기 대책은 위드코로나와 함께 국민연금을 이용한 정부 이자지원의 대출제도를 도입하여 이분들의 고통을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달 13일 금융 당국은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은행 여신 담당 임원들을 불러 신용대출 한도를 차주의 연소득 이내로 축소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NH농협은행과 우리은행을 시작으로 모든 은행이 대출 규모 축소에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