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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종양 수술' 펠레, "90분에 추가시간도 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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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이균재 기자] 대장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브라질 레전드 펠레(80)가 회복을 자신했다.

브라질 상파울루의 알베르트아인슈타인병원은 15일(한국시간) 성명을 내고 "펠레가 오른쪽 대장에 생긴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며 "중환자실을 나와 일반 병실에서 회복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펠레도 자신의 SNS에 “내게 긍정적 기운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 시간을 내서 메시지를 보내준 여러분 모두에게 정말 감사하다. 메시지를 모두 읽어봤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90분에 추가시간까지 뛸 수 있을 정도로 행복하다"며 "우리는 곧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앞서 펠레는 이달 초 정기 검진서 대장에 있는 종양을 발견해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펠레는 1958년, 1962년, 1970년 월드컵서 브라질을 우승으로 이끌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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