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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이정민 아나, 퉁퉁 부은 손 공개…"노산이라 두렵고 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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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정민 아나운서


출산을 앞둔 이정민 아나운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손발이 퉁퉁 부어서 주먹조차 쥐어지지 않은 아침. 씩씩하게 일어나서 스스로 학교 갈 준비를 하는 딸내미를 위해 억지로 사과를 깎아본다”는 글과 함께 퉁퉁 부은 손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 모습이 아홉 살 아이 눈에도 힘겨워 보였는지 ’엄마 나 아침에 과일 안 먹어도 돼‘하며 싱긋 웃는 아이의 말에 눈물이 핑 돌았다”며 “요 녀석은 이제 곧 누나가 된다는 사실이 너무 싫다고 말하면서도 힘들어하는 엄마를 보며 어쩌면 가장 먼저 준비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고 적었다.

또한 이정민 아나운서는 “정작 엄마는 아직도 준비가 안 되었는데 두렵고 떨리고 막막한 건 왜 때문에 둘째가 더 심한 건가요? 노산이라 그런지 더욱더 자신이 없는데 딸내미가 옆에서 힘을 실어 준다”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계속해서 그는 “구호물자처럼 속속 보내주시는 맛있는 음식들 먹으며 끝까지 힘내 보겠다”며 “툭 하면 눈물이 나는 호르몬 폭발 만삭 임산부”라고 덧붙였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3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 2013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 둘째를 임신,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다음은 이정민 아나운서가 SNS에 올린 전문

손발이 퉁퉁 부어서 주먹조차 쥐어지지 않은 아침. 씩씩하게 일어나서 스스로 학교갈 준비를 하는 딸래미를 위해 억지로 사과를 깎아봅니다.

그 모습이 아홉살 아이 눈에도 힘겨워 보였는지 “엄마 나 아침에 과일 안 먹어도 되~ “ 하며 싱긋 웃는 아이의 말에 눈물이 핑 돌았네요.

요녀석은 이제 곧 누나가 된다는 사실이 너무 싫다고 말하면서도 힘들어하는 엄마를 보며 어쩌면 가장 먼저 준비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정작 엄마는 아직도 준비가 안되었는데 두렵고 떨리고 막막한 건 왜 때문에 둘째가 더 심한건가요? 노산이라 그런지 더욱더 자신이 없는데 딸래미가 옆에서 힘을 실어 주네요.

또 구호물자처럼 속속 보내주시는 맛있는 음식들 먹으며 끝까지 힘내 볼게요. 드라마 마인에서 이보영 님께서 임산부일때 드셨던 그 홍옥 저도 언니님 덕분에 맛있게 먹고 있고 아침대용으로 너무 좋은 ㅇㅇㅇ 언니의 구호식품들도 잘 먹게 되네요. 이쁜 동생이 통크게 보내준 갈비 는 곧 개봉예정!

툭 하면 눈물이 나는 호르몬폭발 만삭 임산부. 좋은 공기 청명한 바라무맑은 하늘에 또 한번 울컥하며 하루 시작합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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