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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은 같은데 난 왜 탈락?" 국민지원금 이의신청 벌써 11만858건

머니투데이 강주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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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강주헌 기자]


지난 1주일 간 국민신문고에 제기된 국민지원금 관련 이의신청 건수가 11만건을 넘었다.

14일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1주일 간 국민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국민이 온라인으로 국민신문고에 이의신청을 한 건수는 11만858건으로 집계됐다.

이의신청 사유는 건강보험료 조정이 4만5637건(41.2%)으로 가장 많았고, 출생 등으로 인한 가족구성원 변경이 3만9563건(35.7%), 재산세 과세표준 이의 3483건(3.1%) 등이었다.

출생, 소득감소 등 국민지원금 지급 기준에 부합하는 요인이 발생한 국민은 국민신문고에 이의신청을 하면 된다.

국민지원금 이의신청절차는 '국민신문고 이의신청' 창구에서 휴대폰 등으로 본인 인증을 받은 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와 사유를 기재한 이의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첨부해 6월 30일 기준 현재 주민등록 기준 소재지 지자체를 처리기관으로 선택하면 된다.

국민신문고 이의신청 창구는 국민지원금 지급신청기한인 오는 10월 29일보다 2주일 연장한 11월 12일까지 운영된다. 요일제를 적용한 지난주와 달리 이번주부터는 언제라도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거주지 주민센터에서도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달 17일까지는 요일제가 적용된다.


전현희 권익위원장은 "국민신문고를 이용하면 온라인으로 쉽고 편리하게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며 "국민지원금 이의신청 기한이 많이 남아 있으므로 이의가 있는 분은 증빙서류를 잘 준비해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주헌 기자 z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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