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비즈 언론사 이미지

SKT “발전소 통신 장애, 5G로 몇 초 만에 복구”

조선비즈 김윤수 기자
원문보기
SK텔레콤과 한국수력원자력은 최근 국내 발전소 유선통신 장애 발생 시 초 단위로 대응하기 위한 ‘프라이빗 5G 기반 비상통신 솔루션’ 도입을 위한 실증을 진행했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과 한국수력원자력은 최근 국내 발전소 유선통신 장애 발생 시 초 단위로 대응하기 위한 ‘프라이빗 5G 기반 비상통신 솔루션’ 도입을 위한 실증을 진행했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017670)(SKT)이 국내 발전소의 유선통신 장애를 몇 초 만에 복구할 수 있는 5세대 이동통신(5G) 기술을 적용한다고 13일 밝혔다.

SKT가 한국수력원자력과 협력해 발전소에 적용하기로 한 ‘프라이빗 5G 기반 비상통신 솔루션’ 기술이다. 현재 유선통신 장애 복구엔 짧게는 몇 시간, 길게는 며칠이 걸리는데, 새 기술을 활용하면 유사 시 유선통신을 무선통신으로 빠르게 전환해 몇 초 만에 복구가 가능하다는 게 SKT의 설명이다. 양사는 이 기술로 발전소의 안정적인 운영과 전기 공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양사는 2019년 스마트 플랜트 구축을 위한 상호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이 사업을 추진해왔다. 최근 강원 양양군 양수발전소에서 댐과 통제실을 무선통신으로 잇는 현장 실증에 성공했다.

신용식 SKT 사물인터넷(IoT) Co장은 “한수원과의 협력으로 5G를 통해 안정적인 전기의 생산과 공급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라며 “혁신적인 솔루션들을 계속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김윤수 기자(kysme@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북한 무인기 침투
    북한 무인기 침투
  2. 2유승민 딸 유담 교수 임용 의혹
    유승민 딸 유담 교수 임용 의혹
  3. 3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4. 4통일교 편파 수사 의혹
    통일교 편파 수사 의혹
  5. 5정청래 사과 촉구
    정청래 사과 촉구

조선비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