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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한수원, 발전소 통신장애 대응 '프라이빗-5G' 솔루션 도입

연합뉴스 정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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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양수발전소에서 무선통신 솔루션 현장실증 마쳐
[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SK텔레콤[017670]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함께 국내 발전소 유선통신 시스템 장애 발생 시 수 초 내로 대응할 수 있는 '프라이빗(private)-5G 기반 비상통신 솔루션'을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현장과 발전소 통제실을 연결하는 유선통신 장비에 장애가 생길 경우 자동으로 '프라이빗-5G' 기반 무선 통신으로 비상 전환해 장애를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유선통신 관련 장애가 발생할 경우에는 관리자가 현장으로 출동해 수리와 복구를 해 짧게는 몇 시간에서 길게는 며칠이 소요된다.

SKT와 한수원은 최근 양양 양수발전소에서 상부 댐과 하부 통제실을 무선통신으로 잇는 현장 실증을 성공리에 마쳤고, 앞으로 솔루션을 상용화한 뒤 국내 수력양수 및 원자력 발전소들에 '프라이빗-5G' 기반 비상통신 솔루션을 적용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SKT 신용식 IoT Co장은 "이번 한수원과의 협력으로 5G를 통해 안정적인 전기 생산과 공급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한수원과 '프라이빗-5G 기반 비상통신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상품화하고 혁신적인 솔루션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jung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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