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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상생 국민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13일부터 시작

프레시안 박종근 기자(=경북)(kbsm24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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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근 기자(=경북)(kbsm2477@naver.com)]
지난 6일부터 진행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온라인 신청이 10일 기준 지급대상 경북도민 236만명 중 52%인 121만7000명에게 지급됐다.

12일 경북도에 따르면 13일부터 온라인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 접수가 시작되며, 온라인 신청과 마찬가지로 첫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별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지원대상자는 6월 건강보험료 기준 가구소득 하위 80%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나,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에는 특례기준(1인 가구소득 5800만원, 맞벌이 가구는 가구원수 + 1명 기준 적용)이 적용되며, 고액자산가(재산세 과세표준 9억, 금융소득 2000만원 초과)는 제외된다.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안내서ⓒ경북도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안내서ⓒ경북도



신용카드․체크카드로 지원금을 받으려면 카드와 연계된 은행으로, 선불카드 및 지역사랑상품권(지류형) 지원을 원하면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도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방문일정을 사전안내 후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추후 재 방문해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급대상자 선정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은 온라인 국민신문고 또는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를 받는다. 이의신청 기한은 11월 12일까지 운영되며, 접수된 이의신청은 시군과 건강보험공단의 심사를 거쳐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경북도는 지원금 신청방법, 사용처 등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 빠른 심사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시군을 독려해 신속하게 지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지원금이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지원금을 통해 우리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돼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박종근 기자(=경북)(kbsm24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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