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尹고발사주' 제보자 조성은, SNS에는 1억대 '마세라티'

이데일리 이선영
원문보기
[이데일리 이선영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 ‘고발 사주’ 의혹의 제보자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현 올마이티미디어 대표)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고급차 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조씨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조씨 인스타그램 캡처)


11일 조씨의 SNS 계정을 살펴보면 지난 4월과 5월 조씨의 인스타그램에는 고급차 마세라티 차량 사진이 두 장 게시됐다.

4월에는 주차된 마세라티 사진을 올리며 “with new 5월은 함께♡”라고 말했고, 5월에는 세차중인 사진과 함께 “비오는 날 차가 들어와서 믿을 수 없던 나는 중무장을 해서 셀프세차장을 갔다. 광고에서 봤던 그 거울 광택을 낸다면서 땀을 흘리면서 용을 쓴 결과”라는 말을 덧붙였다.

조씨가 올린 마세리티의 가격은 2021년형 기준으로 1억3010만원~1억8050만원으로 고가의 외제차량으로 분류된다. 다만 SNS 상으로만 봤을 때는 마세라티가 본인의 소유인지 렌트인지는 확실치 않아 보인다.

야당을 통한 여권 인사 고발 사주 의혹의 제보자임을 밝힌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 10일 오후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수사기관에 제출한 증거자료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JTBC제공/연합뉴스)

야당을 통한 여권 인사 고발 사주 의혹의 제보자임을 밝힌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 10일 오후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수사기관에 제출한 증거자료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JTBC제공/연합뉴스)


앞서 조씨는 전날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제보자가 맞다”며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대검찰청에 (고발장을) 내야 한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조씨는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었다.

지난 8일 자신의 연루 의혹을 부인했던 조씨는 “윤 전 총장의 국회 기자회견을 보고 내가 공익신고자임을 밝히기로 했다”고 밝혔다.

2014년 더불어민주당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하며 본격 정치에 입문한 조씨는 2016년 국민의당을 거쳐 2020년 미래통합당에 합류해 총선에서 선대위 부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