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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지원금 신청 닷새 만에 대상자 중 62.2% 수령

아주경제 태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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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지원금 현장 접수 창구 점검하는 이승로 구청장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성북구 길음1동 주민센터에서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현장 접수를 사흘 앞두고 접수 창구 점검을 하고 있다. 2021.9.10     mon@yna.co.kr/2021-09-10 10:53:50/ <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국민지원금 현장 접수 창구 점검하는 이승로 구청장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성북구 길음1동 주민센터에서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현장 접수를 사흘 앞두고 접수 창구 점검을 하고 있다. 2021.9.10 mon@yna.co.kr/2021-09-10 10:53:50/ <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을 시작한 지 닷새 만에 지급 대상 10명 중 6명이 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민지원금 온라인 신청 닷새째인 10일 하루 동안 568만5000명이 신청을 완료해 1조4211억원을 지급했다. 6~10일 5일간 누적 신청 인원은 2690만7000명, 누적 지급액은 6조7266억원이다.

행안부가 집계한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자(잠정)는 4326만명으로 전체 지급 대상자의 62.2%가 지원금을 수령했다. 전 국민 대비로는 52.0%에 해당한다.

지급 수단별로는 수령자의 89.6%인 2409만6000명이 신용·체크카드를 선택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선택한 국민은 281만명(10.4%)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730만8000명으로 신청 인원이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 477만6000명, 인천 181만9000명, 부산 177만2000명 등 순이었다.

국민지원금은 소득 하위 88%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씩 제공된다. 전날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 적용이 끝났다. 이날부터 온라인 신청은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할 수 있다.


오는 13일부터는 오프라인 신청이 진행된다. 오프라인 신청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신용카드·체크카드로 국민지원금을 받으려는 경우 카드와 연계된 은행을 방문하면 된다. 선불카드와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으려면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태기원 기자 tae1226@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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