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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김연경, 한일전 압박감 누구보다 커…“지면 후유증 오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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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출처=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김연경(출처=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배구선수 김연경이 도쿄올림픽 한일전에 대해 심경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연경이 여자 배구 대표팀 김수지, 양효진 김희진 선수와 함께 캠핑을 떠났다.

이날 김연경은 “한일전하면 엔드라인에서 마주 보지 않냐. 일본전은 항상 압박감이 있다”라며 “그 감정이 느껴질 때 이것도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딱 시합 전에 그런 생각이 들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다른 나라에 지면 괜찮은데 일본전에 지면 타격이 컸다. 지고 나면 회복까지 몇 경기가 걸린다”라며 “내가 왜 이렇게 했지, 하는 생각이 몇 경기가 가야 그 후유증이 없어진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2020도쿄올림픽 한일전 당시 14대 12로 지고 있던 상황을 언급하며 “모두 진다고 생각했을 거다. 그러나 저는 이길 것 같다는 느낌이 있었다. 어려웠던 역전승이었기에 그 짜릿함이 절대 안 잊힐 거다”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특히 김연경은 이번 올림픽에 대해 “우리가 준비가 잘되어 있었다. 실력이 약하지만, 준비가 잘 되어 있어서 저는 잘할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우리가 준비를 진짜 잘했다”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한편 여자 배구 대표팀은 지난 7월 있었던 2020도쿄올림픽에서 세계 강호들을 꺾고 최종 4위에 올랐다. 이 경기를 끝으로 김연경은 대표팀 은퇴를 선언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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