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남궁민이 MBC ‘나 혼자 산다’ 출연을 인증했다.
9일 남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9월17일 #검은태양 #나혼자산다 #어색어색 많이기대해주세요!”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자신의 집 소파에 앉아 슬레이트를 치는 남궁민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뒤로 총을 들고 거친 분장을 한 윌슨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9일 남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9월17일 #검은태양 #나혼자산다 #어색어색 많이기대해주세요!”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자신의 집 소파에 앉아 슬레이트를 치는 남궁민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뒤로 총을 들고 거친 분장을 한 윌슨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남궁민 [사진=남궁민 SNS] |
한편, 남궁민은 MBC 대작 ‘검은 태양’에서 국정원 최고 현장요원 한지혁 역을 맡았다. 앞서 '스토브리그' 촬영 당시에도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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