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경선후보인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8일 밤 전국자영업자비대위가 코로나19 방역 지침 수정을 요구하며 전국차량시위를 시작한 원효대교 북단에서 사과 피켓을 들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가 주최한 심야 차량시위에 참석했다고 9일 밝혔다.
원 전 지사는 8일 밤 직접 운전해 양화대교 북단부터 여의도 집결지인 여의도 환승센터까지 차량 시위에 참석했다. 이후 '소상공인·자영업자, 여러분 미안합니다'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이어갔다.
원 전 지사는 이창호 전국자영업자비대위 서울지부장과 이종민 전국자영업자연대 대표를 만나 격려하고 "시간 제한, 인원 제한, 업종 제한 하면서 만만한 자영업자들의 협조 정신을 악용해서 실정에 맞지 않는 영업 제한을 하고 있는 것을 즉각 처리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이날 함께 시위를 하고 있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또 다른 대선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만나 정부 방역 대책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함께 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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