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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도 훤히 보이네'…시스루 교복 '논란'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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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고등학교 교복이 속옷이 훤히 비치는 소재로 제작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2일 중국 언론은 ‘반투명 교복’에 대한 문제를 보도했다.

문제의 교복은 허베이성의 한 고등학교 여학생이 입는 하복으로 얇은 망사 소재로 돼 있다. 해당 학교 여학생들은 "수치스럽다", "속옷까지 비치는 것 같아 입을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다.

학교 측은 “여름에는 시원한 옷차림이 좋을 것 같았다. 이 정도 비침은 괜찮다”고 해명했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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