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정의당 대선주자 이정미 전 대표가 8일 “오늘 밤 전국 자영업자들의 차량시위는 더 이상 이대로는 살 수 없다는, 살려달라는 절박한 외침”이라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정부는 11월 중순즘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전환을 검토하겠다고 했는데, 자영업자들에게 11월까지 기다리라는 것은 지나치게 가혹한 처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초와 같이 1차 백신 70% 접종이 완료되는 추석 이후에 바로 단계적 회복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저는 이미 영업시간 제한 대폭 완화, 사적모임 제한 대신 면적비례 총인원 수용제라는 대안을 제시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이정미 전 정의당 대표 (사진= 뉴시스) |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정부는 11월 중순즘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전환을 검토하겠다고 했는데, 자영업자들에게 11월까지 기다리라는 것은 지나치게 가혹한 처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초와 같이 1차 백신 70% 접종이 완료되는 추석 이후에 바로 단계적 회복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저는 이미 영업시간 제한 대폭 완화, 사적모임 제한 대신 면적비례 총인원 수용제라는 대안을 제시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자영업자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을 요구했다. 그는 “우리나라는 주요국가들 중 GDP 대비 코로나 재정지원 규모가 꼴찌 수준”이라며 “홍남기 부총리와 그리고 그 뒤에서 침묵만 하는 문재인 대통령은 자영업자들의 절박한 외침을 듣고 있느냐”고 꼬집었다.
이 전 대표는 “저는 자영업자들의 호소를 외면하지 않을 것이고, 대통령이 된다면 적극적인 확장재정으로 코로나 민생위기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자영업자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11시 서울과 부산, 울산, 전북, 광주, 경남, 충북, 대전, 강원 등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1인 차량시위를 진행하기로 밝혔다. 경찰은 이에 대한 엄정 대응을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