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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협회 "추석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 26만원…작년보다 9%↑"

연합뉴스 이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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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둔 재래시장(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지난 6일 서울 마포구의 한 재래시장 모습. 2021.9.6 yatoya@yna.co.kr

추석 명절 앞둔 재래시장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지난 6일 서울 마포구의 한 재래시장 모습. 2021.9.6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한국물가협회는 올해 전통시장에서 장을 봐 4인 가족 기준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이 26만1천270원으로 작년 추석 때보다 8.9% 증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날 서울 등 6개 도시의 전통시장 8곳에서 29개 제수용품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다.

조사 대상 품목 중 21개의 가격이 올랐고 7개는 내려갔다.

특히 달걀(특란)은 30개 기준 7천130원으로 44.3% 뛰었다. 쇠고기(국거리 양지 400g)와 돼지고기(등심 500g)는 각각 36.8%, 7.7% 비싸졌다.

견과류 중에선 곶감(10개)이 39.3%, 대추(400g)가 14.9%, 밤(1kg)이 5.0% 올랐다.

시금치(1단·12.7%)와 애호박(8.9%) 가격은 상승한 반면 무(-43.4%)와 대파(1단·-36.1%)는 하락했다.


배는 5개 기준 2만3천320원으로 15.5% 올랐으나 사과는 5.7% 떨어졌다.

물가협회는 추석을 앞두고 정부 비축 물량과 계약재배 물량의 집중 공급과 수입 증가로 가격 상승 폭이 지금보다는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했다.

young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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