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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민지원금 첫날 381억원 지급…온라인 신청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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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대상자의 12.2%…13일부터 행정복지센터서 상생카드 지급



전 국민의 88%에게 25만원씩 지급하는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신청이 시작된 6일 서울 마포구청에 마련된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콜센터가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9.6/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전 국민의 88%에게 25만원씩 지급하는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신청이 시작된 6일 서울 마포구청에 마련된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콜센터가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9.6/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시에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온라인 신청이 폭주했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밤 12시 기준 전체 지급대상자 125만명의 12.2%인 15만3000여명이 신청해 모두 381억6500만원을 지급했다.

시행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돼 끝자리가 1·6인 지급대상자들이 월요일 하루 만에 신청했다.

지난해 재난지원금은 신청 이틀 뒤에 포인트가 충전됐지만 올해 상생 국민지원금은 신청 다음날 바로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13일부터는 오프라인 신청이 시작되고, 온라인 요일제와 같이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광주상생카드로 국민지원금을 받으려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고, 신용·체크카드로 받으려면 카드와 연계된 은행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요일제는 온‧오프라인 시행 첫 주에만 적용된다. 출생 연도 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11일부터 온라인 신청은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할 수 있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국민지원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방문 신청에 따른 혼잡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급적 온라인으로 신청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ofatej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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