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주경제 언론사 이미지

"국민지원금 온라인 신청 첫날 507만명에 1조2666억원 지급"

아주경제 노경조
원문보기
신용·체크카드 463만명 가장 많아…첫 주는 요일제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사용 가능합니다'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7일 오전 서울의 한 재래시장의 점포에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사용 가능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1.9.7     hwayoung7@yna.co.kr/2021-09-07 12:04:28/ <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사용 가능합니다'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7일 오전 서울의 한 재래시장의 점포에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사용 가능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1.9.7 hwayoung7@yna.co.kr/2021-09-07 12:04:28/ <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행정안전부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5차 재난지원금) 신청 첫날 507만명에게 1조2666억원을 지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 국민의 9.8% 수준으로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인 지급대상자들이 하루 동안 신청한 결과다. 국민지원금은 전날 온라인 신청을 개시했으며, 시행 첫 주에는 요일제를 적용한다.

지난해 전 국민에게 지급한 재난지원금과 비교하면 첫날 478억원 더 많이 지급했다. 예산 집행률도 8.6%에서 11.5%로 2.9%포인트 높아졌다.

행안부는 신청 이틀 뒤 포인트로 충전됐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신청 다음 날 바로 금액이 지급돼 집행도 신속하게 이뤄진 것으로 분석했다.

지급수단별로 △신용·체크카드 463만명(1조1566억원, 91.3%)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39만명(984억원, 7.8%)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4만7000명(117억원, 0.9%) 수준이었다.

처음 일주일간 적용되는 요일제에 따라 이날은 출생연도 끝자리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인 국민들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1일부터는 제약이 없다.


오프라인 신청은 13일부터 시행되는데 역시 첫 주에는 요일제가 적용된다. 신용·체크카드로 국민지원금을 받으려는 국민은 카드와 연계된 은행을 방문하면 된다. 선불카드와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길 희망하는 국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고규창 행안부 차관은 "코로나로 일상생활과 생업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들께 이번 국민지원금이 다소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우리나라 전자정부 역량과 민간카드사 자원을 연계하는 민·관 협업으로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노경조 기자 felizkj@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2. 2산불 진화 총력
    산불 진화 총력
  3. 3트럼프 그린란드 합의
    트럼프 그린란드 합의
  4. 4김민재 뮌헨 퇴장
    김민재 뮌헨 퇴장
  5. 5하나카드 V2 달성
    하나카드 V2 달성

아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