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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신청자 몰려"…507만명이 국민지원금 받았다

머니투데이 정현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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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현수 기자]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6일 대구 남구청 관계자들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콜센터에서 전화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남021.9.6/뉴스1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6일 대구 남구청 관계자들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콜센터에서 전화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남021.9.6/뉴스1


행정안전부는 지난 6일 국민지원금 온라인 신청 첫 날 507만명에게 1조2666억원을 지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 국민의 9.8% 수준이다. 지난 6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인 사람들만 국민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었다.

예산집행률도 빠른 편이다. 지난해 긴급재난지원금의 예산 기준 첫날 지급비율은 8.6%였다. 올해 국민지원금은 첫날 지급비율이 11.5%다. 행안부 관계자는 "신청 이틀 뒤에 포인트 충전이 됐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신청 다음날 바로 지급함에 따라 집행도 신속하게 이뤄졌다"고 말했다.

지급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 463만명(1조1566억원),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39만명(984억원),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4만7000명(117억원) 등의 구성을 보였다. 이 같은 상황을 반영하듯 지급 첫날 카드사 앱 등의 접속장애가 발생하기도 했다.

국민지원금 요일제 신청은 온라인의 경우 이번주에만 이뤄진다. 출생연도 끝자리 2·7인 사람은 7일에 신청할 수 있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3·8인 사람은 8일, 4·9인 사람은 9일, 5·0인 사람은 10일에 신청해야 한다. 11일 이후에는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신청을 받는다.

고규창 행안부 차관은 "우리나라 전자정부 역량과 민간 카드사의 자원을 연계하는 민관 협력으로 국민들께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수 기자 gustn9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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