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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양키스전 등판' 류현진의 특명, '팀 5연승+시즌 13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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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3번째 시즌 13승 사냥에 나선다. 팀 5연승 달성에 주역이 될 수 있을까.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오는 7일부터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4연전 선발 투수를 공개했다. 류현진이 시리즈 첫 경기 선발 마운드에 서고 8일 스티븐 매츠, 9일 알렉 마노아, 10일 호세 베리오스가 차례로 등판한다.

류현진은 닷새 휴식 후 마운드에 오른다. 올 시즌 성적은 25경기 12승 8패 149⅓이닝 121탈삼진 평균자책점 3.92. 최근 흐름이 나쁘다. 지난 2경기에서 모두 패전을 떠안았다. 지난달 27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3⅔이닝 동안 홈런 3개를 내주며 7실점으로 무너졌다. 지난 1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는 5⅔이닝 3피안타 6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

꾸준한 퍼포먼스가 필요하다. 류현진은 지난 8월 5경기에서 2승 2패 27⅔이닝 21탈삼진 평균자책점 6.51로 부진했다. 퀄리티스타트와 7실점을 2차례씩 기록하며 들쑥날쑥한 피칭을 남겼다. 류현진은 지난 경기를 마치고 인터뷰에서 한 이닝에 많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양키스전에서 류현진은 분위기 쇄신을 시도한다. 올 시즌 류현진은 양키스와 3차례 맞붙어 2승 1패 18이닝 15탈삼진 평균자책점 2.50 호성적을 거뒀다. 자신감을 갖고 승리를 노려볼 수 있는 키포인트다.

류현진은 우완 제임슨 타이욘과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타이욘은 올 시즌 26경기에서 8승 5패 평균자책점 4.44를 기록했다. 7월 물오른 페이스(4승 평균자책점 1.16)를 선보였지만, 8월 5경기에서 1승에 그치며 상승세가 꺾였다. 9월 첫 등판이었던 지난 1일 LA 에인절스전에서도 4⅔이닝 6실점 난조를 보였다.

사진=USA TODAY Sports/연합뉴스

박윤서 기자 okayby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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