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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25만원' 코로나 국민지원금 오늘부터 신청

서울경제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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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으로 위축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 6일 오전 9시부터 신청을 받는다. 국민지원금은 소득 하위 88% 국민에게 1인당 25만 원 제공된다.

지급 수단은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신청인이 고를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로 충전을 원할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13일부터는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 가능하다.

첫 주만 요일제 원칙이 적용된다. 이날은 주민등록상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2·7인 경우 화요일, 3·8인 경우 수요일, 4·9인 경우 목요일, 5·0인 경우 금요일이다. 가령 1961년·1966년 출생자는 월요일, 1962년·1967년 출생자는 화요일에 신청하면 된다. 주말에는 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신 신청하고 받는다.

국민지원금 충전이 가능한 카드사는 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 등이다. 카카오뱅크(체크카드)·카카오페이(페이머니카드)는 앱에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일 다음날 충전금액이 들어온다. 충전된 금액은 기존의 카드사 포인트와는 구별되고 사용한 금액은 카드 청구액에서 자동 차감된다.

김지영 기자 ji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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