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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 "이재명 대통령 되면 文 감옥 가…대깨문도 꼬리 칠 것"

머니투데이 이창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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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창섭 기자]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정경선 서약식 및 선관위원장 경선 후보자 간담회에서 장성민 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2021.9.5/뉴스1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정경선 서약식 및 선관위원장 경선 후보자 간담회에서 장성민 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2021.9.5/뉴스1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장성민 전 의원은 이재명 경기지사가 대통령이 되면 문재인 대통령은 감옥에 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장 전 의원은 지난 5일 페이스북 '이재명 되면 문재인 대통령은 감방 가기 쉽다'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장 전 의원은 "YS(김영삼 전 대통령)는 DJ(김대중 전 대통령) 때문에 감방 안 갔다. 만일 이회창 후보가 됐으면 IMF 위기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서 감방갔을 것"이라며 " DJ는 자신에게 사형선고를 내렸던 신군부 전두환도 용서했고 포용했고 정치 보복을 하지 않고 관용을 베풀었다"고 썼다.

이어 "오늘 정세균 전 총리의 발언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 암시의 결론은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문 대통령은 불행해진다는 것이고 그 불행의 끝은 (문 대통령이) 감방간다는 의미"라고 적었다.

정 전 총리는 전날(5일) 청주CJB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세종·충북 경선에서 "이대로라면 대선 승리는 쉽지 않다. 민주정부 4기는커녕 문재인 대통령도 지키지 못한다"며 지지를 호소한 바 있다.

장 전 의원은 "지금부터는 이재명에게 끌려갈 것이고 대깨문(문 대통령 열렬지지자)들 역시 꼬리를 내리거나 이재명 후보에게 꼬리를 치면서 접근할 것"이라며 "국민 불안감을 더 키우고 있는 인물은 거의 도덕적으로 탕자급에 해당하는 이재명 후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도 썩어도 너무 썩었다. 민주화에 기여한 바도 없는 그런 한심한 인물에게 대권 후보 자리를 넘길 수 있느냐"며 "586운동권 세력들이 이재명 같은 인물에게 무릎을 꿇는 굴욕스러운 모습을 보는 것도 흥미 있는 일"이라고 했다.

장 전 의원은 "이쪽에서 윤석열을 후보로 내보내면 이재명에게 대권의 기회가 올 것"이라며 "그러면 문재인 대통령은 감방 갈 것이다. 그것이 권력의 법칙"이라고 덧붙였다.

이창섭 기자 thrivingfire2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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