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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선주자들 “영덕 전통시장 화재, 정부 지원 신속히 해야”

조선일보 김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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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대선 주자들이 5일 전날 일어난 경북 영덕의 전통시장 화재 사건과 관련해 “정부가 신속히 지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승우(맨 오른쪽 두번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4일 오후 경북 영덕군 영덕시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승우(맨 오른쪽 두번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4일 오후 경북 영덕군 영덕시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5일 페이스북에 “영덕 전통시장의 화재로 인해 점포 80곳 가까이 불에 탔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다”며 “추석 대목에 내다 팔려고 사둔 물건들이 전소해서 피해가 크고 막막할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 /국회사진기자단


그는 “인명 피해는 없다고 해서 안도의 한숨을 쉬었지만 속히 임시점포가 마련되어 추석 장이 제대로 서려면 물건을 떼올 자금과 당장 생활자금부터 저리로 융자되어야 한다”며 “정부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다”고 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의 김기흥 부대변인도 이날 논평에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200여 개의 점포 가운데 70여 개 점포가 불에 탔다”며 “코로나로 힘들었던 상인들은 ‘추석 대목’만을 생각하며 근근이 하루하루 버텨 왔는데 모든 것들이 잿더미로 변했다”고 했다.

김 부대변인은 “영덕군은 정부에 재난특별교부세 30억 원 지원과 재건축 국비 지원 등을 요청했다”며 “정부는 하루라도 빨리 재난특별교부세 지원에 나서는 등 상인 등 자영업자의 눈물을 닦아주는 조치를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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