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이재명, 대구·경북 공약 발표… “로봇·배터리 산업 육성하고 철도 공항 적극 추진”

세계일보
원문보기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5일 오전 대구상공회의소에서 대구·경북 지역공약을 발표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5일 오전 대구상공회의소에서 대구·경북 지역공약을 발표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5일 대구·경북의 경제 재도약을 위해 미래형 자동차·로봇 산업 육성 및 철도·공항 건설 추진, 백신·의료산업 벨트 조성 등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대구 동구 대구상공회의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선도하던 경북·대구가 침체의 늪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고 있고, 지역내총생산(GRDP)은 전국 최하위권을 맴돌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맹자의 ‘무항산무항심’(無恒産 無恒心·일정한 소득 없이 안정될 수 없음)을 인용하면서 “대구·경북의 재도약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미래차·로봇산업 등 신산업 육성 △구미∼대구∼포항권에 2차전지 소재산업 벨트 구축 △글로벌 백신·의료산업 벨트 조성 △사통팔달 철도망 구축 △대구·경북통합 신공항·울릉공항 추진 △낙동강 수질 개선 및 물 산업 육성 등을 내걸었다.

이 후보는 “오늘날 대구·경북지역의 침체는 보수정권이 말로만 경북권의 발전을 이야기하고 실질적인 투자와 지원을 등한시한 결과”라면서 “보수정당이 하지 못한 일, 저는 할 수 있다”고 했다.

배민영 기자 goodpoint@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2. 2주사이모 그알 악마의 편집
    주사이모 그알 악마의 편집
  3. 3김지연 정철원 이혼설
    김지연 정철원 이혼설
  4. 4김시우 우승 경쟁
    김시우 우승 경쟁
  5. 5북미 최악 한파
    북미 최악 한파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