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지난 8월 26~27일 해동 후 접종 권고 기한이 지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화이자 백신이 140명에게 접종됐다.
현재 고대구로병원은 근육통, 몸살 등 이상반응이 있는 접종자들은 응급실로 갈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질병관리청도 백신이 제대로 된 면역효과를 낼 수 없을 것으로 보고, 대상자들을 상대로 재접종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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