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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6일부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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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은 13일부터 선불카드로 지급



고양시청사 © 뉴스1

고양시청사 © 뉴스1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이 오는 6일부터 시작된다고 3일 밝혔다.

지원금 지급 대상자는 고양시 전체 인구의 79.8%인 86만 2384명으로 1인당 25만원이 지급된다. 지급액은 총 2156억원 규모다.

이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고양 시민 20.2%에게는 ‘경기도 3차 재난기본소득’이 지급될 계획으로, 향후 경기도 지급 일정에 따라 추진된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중위소득기준 180% 기준액과 지난 6월 가구별 건강보험료를 비교해 대상 여부를 결정하고, 맞벌이·1인 가구는 별도로 기준을 적용한다.

지급 대상 여부는 국민비서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네이버·카카오톡·토스 등)에서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5일부터 안내받을 수 있다. 6일부터는 국민비서서비스, 국민건강보험공단, 카드사 홈페이지와 자동응답시스템(ARS) 등을 통해서도 조회할 수 있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10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Δ신용·체크카드 Δ고양페이 Δ선불카드 등으로 지급된다.


신청 방법은 오는 6일부터 사용하는 카드사의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고양페이도 앱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13일부터는 카드와 연계된 은행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관할 주소지 주민센터를 방문해 선불카드를 수령하면 된다.

성인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고, 미성년 자녀는 동일 주소지 내 세대주가 신청·수령할 수 있다. 또 고령자나 장애인 등 1인 가구 중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 신청 서비스도 10월 5일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시는 혼잡을 막기 위해 온‧오프라인 신청 모두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로 운영한다. 월요일은 출생년도 끝자리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이다.


지원금 사용 지역은 고양시로 한정되며 사용처는 고양페이 사용처와 동일하다.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며 잔액은 환불되지 않는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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