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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숙 "100명 기다리는데…차에서 안 내리는 배우, 이해불가"

뉴시스 백승훈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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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썰바이벌 방송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썰바이벌 방송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배우 서이숙이 자신이 '촬영장의 해결사'로 불리게 된 이유를 밝혔다.

2일 방송된 KBS Joy '썰바이벌'에는 '매운맛' 특집으로 꾸며져 서이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이숙은 다양한 키워드 중 '해결사'를 선택했다.

'촬영장의 해결사'로 불린다는 서이숙은 촬영장에서 벌어진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촬영장 가면 스태프들이 100명 정도 기다리고 있지 않나. 그런데 현장에 와서도 왜 차에서 안 내리는지 이해가 안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이숙은 "내가 직접 해결한 건 아니고, 대신 '무슨 일 있어? 여기 100명이 기다리는데 빨리 하고 퇴근하자'고 말한다. 그렇게 하면 나오더라"고 전했다.

MC 황보라는 "난 저렇게 말 못 하고 찌그러져 있는데 진짜 멋있으시다"며 감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ownberr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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