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의료원에 의료진이 드나들고 있다. 이날 새벽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가 정부와 극적해 의료 총파업 사태는 면했지만 한양대의료원 노조는 합의에 이르지 못해 이날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2021.9.2/뉴스1 psy5179@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