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청 전경.© 뉴스1 |
(세종=뉴스1) 이정현 기자 = 세종시는 6일 정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을 위한 신청접수가 시작된다고 2일 밝혔다.
지급 대상 인원은 시 전체인구 37만명 중 29만1827명이다.
지원액 규모는 모두 729억6000만원(국비 583억7000만원, 시비 145억9000만원)으로 1인당 지급액은 25만원(4인가구 기준 100만원)이다.
가구당 금액 상한 없이 가구원 수에 따라 지급한다.
지급 대상 여부는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나, 오는 6일 각 카드사별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 조회와 온‧오프라인 신청 모두 시행 첫 주에는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로 운영한다. 6일에는 1·6, 7일 2·7, 8일 3·8, 9일 4·9, 10일 5·0이다. 이후 10월29일까지는 요일제와 관계없이 모두 조회와 신청이 가능하다.
단, 이 기간 신청하지 않은 금액은 국가와 자치단체에 환수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충전, 지역화폐인 '여민전' 앱 충전과 선불카드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충전은 6일부터 온라인으로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가능하다. 여민전 앱 충전도 동일하다. 다만 여민전을 활용해 국민지원금을 사용할 때 기존 캐시백 혜택은 적용되지 않는다.
주소지를 관할하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의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가능하다. 단 이 경우 여민전 선불카드로만 지급받을 수 있다.
성인(2002년 12월31일 이전 출생)은 개인별로 신청해 지급받고, 미성년자는 주민등록 세대주가 신청해야 한다.
지원금은 사용처와 사용기한이 정해져 있다.
사용기간은 12월31일까지로, 역시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국가와 자치단체로 환수된다.
euni1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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